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로 파리시안 (문단 편집) == 기타 == 유도를 배우게 된 계기는 [[초딩]] 시절 누이를 때렸다가 [[아버지]]에게 혼나고, 정신수양 좀 하라고 도장에 보낸 것이라고 한다. 2007년 ~ 2008년 사이에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 비슷한 시기에 알베스에게 패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한국]]에서는 김동현과의 시합을 통해 유명해졌는데, 약물복용이 밝혀진 후로는 엄청나게 까였다. 하지만 프로 파이터들은 거듭되는 시합으로 몸이 망가지기 때문에 베테랑 선수의 경우 진통제가 없이는 시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파리시안 역시 30전 가까이 치른 선수이다. 그리고 진통제의 경우는 '실력보다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닌, '''실력을 제대로 내기 위한''' 경우이기 때문에[* 물론 [[마크 커|이 양반]]처럼 진통제를 [[스팀팩]]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었다. 근데 이건 위험성이 너무 높아서 90년대 이후로는 아무도 이렇게 안한다. 커는 이짓을 하다 죽을 뻔 하기도 했고.] 다른 종류의 도핑보다는 조금 관대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래도 해서는 안되는 짓이며, 컨디션을 100%로 끌어올리는 것 역시 선수의 능력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몸을 만들지 못해 약물의 힘을 빌리는 것도 편법임을 잊어선 안된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2005년 무렵에 시합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는데 이것이 2008년 당시까지 완치되지 않았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했다고 한다. 승부욕이 대단히 강해서 가끔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TKO로 패한 경기에서도 레프리에게 격렬하게 항의를 하곤 한다.[* 맷집이 강하긴 하지만 만약 속행하다 사고라도 나면 단체와 레프리가 홀랑 뒤집어쓰게 된다.] 더불어 시합 중에 마우스피스를 뱉는 등 꼼수를 부리기도 하기 때문에 안티가 꽤 된다. UFC 페더급에서 활약했던 [[매니 감부리안]]과 사촌지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